"토.토.전" 토요일, 토요일은 나도 전승자!
- 시간 : 7월 1일(토) 13:00 ~ 15:00 / 16:00 ~ 18:00
- 대상 : 가족 단위 체험객, 청소년, 일반인
- 인원 : 매회 20명 내외
- 소요시간 : 2시간 내외
- 장소 : 국립무형유산원 전승마루
- 문의사항 : 063-280-1657
- 체험재료비 : 10,000 원
계좌입금안내 : 하나은행 128-910015-75504
국립무형유산원 체험위탁 예금주:(사)자연생태환경연구소)
* 위의 체험재료비는 금박장 체험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재료 구입 실비입니다.
한지 위에 금박문양 찍어서 카드 만들기 |
- 소 개 : '금박장(金箔匠)'이란 직물 위에 얇은 금박을 이용해 다양한 문양을 찍어내는 장인으로, 오늘날에는 여성의 혼례복 등에서 볼 수 있다. 금박장식은 조선시대에는 왕실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보관상의 문제로 현전하는 유물이 많지 않으나 순조(純祖)의 3녀 덕온공주(1822~1844)가 혼례 때 입었던 것이라고 전하는 원삼에는 '수(壽)'와 '복(福)'자가 금박 장식되어 있다.(중요민속문화재 제211호 덕온공주의복) |
- 교육강사 : 김기호 (국가무형문화재 제 119호 금박장)
- 접수는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 문의사항 063-280-1657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