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전" 토요일, 토요일은 나도 전승자!
알록달록 칠보공예로 내 장도 만들기 |
- 소 개 : 일명 비수라고도 하며 또한 허리띠나 옷섶 안에 노리개를 달아 차고 다니기 때문에 패도(佩刀)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주머니 속에 지니는 것을 낭도(囊刀)라 합니다. 우리나라 부녀자들은 위험을 당했을 때 몸을 보호하고 심하면 목숨을 끊어 절개를 지키는 도덕적 미덕의 상징으로 이것을 지니고 다녔습니다.
조상들의의 굳은 절개 만큼이나 아름답고 화려하게 치장된 장도, 당신에게 장도의 날선 칼날과도 같이 지키고싶은 것이 무엇인가요? 그 마음을 담아 장도를 치장해 봅니다.
- 교육강사 : 정윤숙 (국가무형문화재 제 60호 장도장) |
- 시간 : 7월 15일(토) 13:00 ~ 15:00 / 16:00 ~ 18:00
- 대상 : 가족 단위 체험객, 청소년, 일반인
- 인원 : 매회 20명 내외
- 소요시간 : 2시간 내외
- 장소 : 국립무형유산원 전승마루
- 문의사항 : 063-280-1657
- 접수는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 체험재료비 : 10,000 원
계좌입금안내 : 하나은행 128-910015-75504
국립무형유산원 체험위탁 예금주:(사)자연생태환경연구소)
회차 | 교육일시 | 신청자/정원 | 1인당 신청가능 인원수 | 접수기간 | 신청 |
---|---|---|---|---|---|
1 | 2017-07-15 ~ 2017-07-15 | 0/25명 | 10명 | 2017-07-01 12:00 ~ 2017-07-14 16:00 | 접수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