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공간을 나누다. 분(分), 간(間)> 기획전 개최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공예분야 전승자들을 대상으로
<2017 전통기술 전승자 역량강화 과정> 개설하여
"현대적 해석을 통한 한국적 공간 제품 개발"이라는 주제로 8개월간 전문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분, 간(分, 間) 기획전"은
아트디렉터와 국가무형문화재 공예분야 전승자들이 모여,
단계별 워크숍 및 실습작업 등 을 통해 얻은 소중한 교육 성과물 33점으로 꾸며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분, 간(分, 間) 기획전" 으로 장인들의 작품활동 의욕을 높이고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많은 관람 바랍니다.
** 12. 21.(목) 2시 개막행사, 4시 관람 가능, 12. 25.(월)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