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지역 : 톨리만 오토미치치미카스 (otomi-chichimecas people of Toliman) 사람들의 기억의 장소와 살아있는 전통 : 페나 드 베르날, 신성한 영토의 수호자

Toliman-Chimal(2011)

이 요소는 상징적 영토를 구성하며 지리학적 공간으로서 이해한다. 지정학적이고 생태계적 특징을 잃지 않으면서 인간의 개입의 구분된 인지에 의해 표시된다. 시각화되는 부분일 뿐만 아니라 상징적인 부분이다. 그러므로 문화적으로 지어진 영토로서 이룬다.

오토미치치미카(the Otomi-Chichimeca)는 멕시코 한 가운데 Queretaro 반사막지역으로 거주한 사람들은 그들의 둘러싸인 환경과 그들의 특별한 관계의 전통을 보존했다. 그들의 문화적 환경은  3개의 산, the Pena de Bernal와 the hills of Zamorano와 Fronton에 의한 상징적 삼각관계 형태에 의해 조성되었다. 매년 the Otomi-Chichimeca는 비를 구하고 신성한 보호를 받기 위해, 그들의 조상을 숭배하고 정체성을 들어내며 그들 커뮤니티의 영속을 위해 초자연적인 십자가들을 옮기면서 그들의 신성한 언덕으로 순례하는 것을 지켰다.

일 년 동안 공동체의 연희들은 지역의 기후 특성인 물이 극히 드물어 Otomi-Chichimeca 사람들의 생존 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 사기 위해 물이 중심이 되는 일자로 기념일이 구성된다. 종교적 의식은 거의 개별가족의 신당에서 열리거나 남자들이 자손과 생존의 상징인 갈대와 야생 식물과 과일로 임시로 구조물을 짓는 것으로 나타난다. 영적인 문화와 물리적 공간 사이의 굴레는 벽화와 춤, 음악 그리고 정체성 강한 풍속으로 나타나며 특정한 종교적 이미지와 지역의 예술로 영향력을 발휘한다.

Toliman-Chimal(2011)

이 것이 - the Pena de Bernal, Pinal del Zamorano와 Fronton hills - 이 세 개의 산에서 보여지는 조상의 존재와 관련된 신성한 장소에 대한 숭배와 유효성을 인정하는 것과 세계관과 전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국적 정체성의 굴레를 유지한 공동체 그룹이다.

이렇기에 그들의 전통을 따르는 공동체조직은 일상생활을 위해 중요한 부분이며 전통적으로 의사와 산파와 사람들 사이 같이 연회 안에 다양한 그룹을 인식하는 것을 구성한다. 
 
확실히 중요한 문화적 요소의 제사는 2009년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리스트에 등재되었다. 2009년에 소수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에 빛을 비추었으며 세계화의 위협과 사회적 배제, 이국적인 것의 배타적인 태도에 의해 생산되고 보호되게 되었고 그것 스스로 문화적 전통에 대해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인식은 다양한 토착그룹들 사이의 방언과 멕시코 전체 사회의 차이 반영을 인식하고 반영하는 것을 돕는다.

해외객원기자 

Edaly QUIROZ